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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지기 남사친과 술김에 '키스'해 버렸어요" 금단의 선 넘은 여성의 사연

학창시절부터 12년간 절친한 사이로 지내온 '남사친'과 술김에 키스해버린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인사이트]김소연 기자 = 누구보다 절친했던 '남자 사람 친구'와 금단의 선을 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방영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는 학창시절부터 12년간 친구로 지내온 여자 이지원(이하 가명)과 남자 정지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018년 어느 날, 2년 사귄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이지원.


실연의 아픔을 잊기 위해 술을 거나하게 마신 그는 정지원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이지원은 "(남자친구가) 내가 여자로 안 보인대. 매력이 없대. 질린대"라며 "네 눈에도 내가 여자로 안 보여?"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지원은 "네가 여자지 그럼 남자냐"라고 답했고, 이지원은 "그럼 나랑 키스할 수 있어?"라고 되물었다.


밤, 술 그리고 분위기에 이끌려 두 사람은 결국 '키스'라는 대사건을 저질러 버렸다.


그날 이후 이지원은 12년 전 정지원을 '남자'로 좋아했었던 자신의 비밀을 떠올리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알듯 말듯 한 두 지원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이어질까. 자세한 이야기는 하단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YouTube 'KB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