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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연하게 하고도 점 하나 없는 '아기 피부' 아이유

아이유가 옅은 화장에도 굴욕 없는 피부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 행사에 참여한 아이유가 옅은 화장에도 굴욕 없는 피부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일 아이유는 서울 마포구 홍익로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포토 행사에 참여했다.


흰 운동화에 수수한 청바지를 입고 핑크빛 패딩으로 따뜻함을 더한 패션을 선보인 이날 아이유는 '대학생' 같은 청초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눈에 띈 것은 그의 고운 피부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 듯 안 한듯한 옅은 화장에도 아이유는 굴욕 없는 유윳 빛깔 피부를 드러냈다. 반짝이는 물광 피부 어디에도 잡티는 찾을 수 없는 모습이다.


올해 26살인 아이유는 '꿀 피부'와 동안 미모로 대학 새내기 같은 매력을 풍긴다. 또한 편안하게 웃어보이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행사장을 환하게 밝힌 이날의 아이유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이유는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앨범 '삐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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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