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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미국 진출·예능 고정" 잠자는 시간 있을지 걱정되는 제니 스케줄 수준

끊이지 않는 스케줄로 '열일'하고 있음을 증명한 블랙핑크 제니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열일'하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의 건강을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제니는 자신의 첫 솔로곡 'SOLO'의 발매를 앞두고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의 솔로 컴백 소식에 많은 팬들이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열광하고 있지만, 동시에 제니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로운 예능 '미추리'에 고정 출연한다. 파일럿 예능이지만 정규 편성될 경우 그는 '미추리' 팀과 함께 하게 된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지난 1일 YG엔터테인먼트는 내년부터 개최될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 1차 도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내년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7개 도시 8회 공연을 진행한다.


국내 활동보다 체력 소모가 월등히 큰 월드 투어이기에 해당 소식이 팬들에게만큼은 달갑지 않다.


또한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계약을 맺어 조만간 미국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제니의 모습을 쉬지 않고 보는 것은 좋지만, 과도한 스케줄에 혹여나 그의 건강이 상할까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IntoBlack1996'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