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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파티에서 친구들과 마시기 좋은 미닛메이드·스프라이트

코카콜라의 '미닛메이드'와 '스프라이트'가 할로윈 데이 파티에 딱 맞는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카콜라


톡쏘는 '미닛메이드'와 상쾌한 '스프라이트'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10월 31일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에피타이저나 메인메뉴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인 메뉴를 먹기 전 입맛을 돋우기 위한 에피타이저로 샐러드, 스프 등 가벼운 메뉴와 상큼한 과즙 스파클링 음료를 선택해보자.


'미닛메이드'에서 출시된 과즙 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복숭아'는 복숭아 과즙에 탄산을 첨가해 복숭아 특유의 상큼함과 스파클링의 청량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카콜라


과즙의 상큼함이 입맛을 돋게 하며 스파클링의 톡 쏘는 짜릿함이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 드링크'로도 손색없다.


에피타이저로 한껏 돋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인 메뉴에 어울리는 음료로는 어떤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는 깔끔하고 상쾌한 청량음료가 잘 어울린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한 향과 청량감으로 달고 맵고 짠 음식과 잘 어울리는 '맛있는 케미'를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카콜라


특히 피자와 치킨 등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특유의 상쾌하고 깨끗한 맛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메인 메뉴의 풍미를 더해 첫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 특별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