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꽁꽁 언 몸 녹여줄 따듯한 해외 여행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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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어느덧 아침 저녁이 되면 두꺼운 외투를 걸쳐야 할 만큼 쌀쌀한 날씨가 됐다.


소매 속으로 들어오는 스산한 바람을 느끼다 보면, 문득 '너무 덥다'며 욕하던 여름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만약 이러한 그리움이 극에 달해 다음 여름을 기다리기 힘들다면, 여름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해외로 눈길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바닷가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따듯한 날씨의 해외 여행지들을 모아봤다.


1.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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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가진 태국은 습한 날씨에 고생하거나 끊임없이 쏟아지는 우기에 제대로 여행을 즐기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태국의 11월은 건기에 접어드는 때로, 그 어느 시기보다 맑은 해변과 따듯하면서도 쾌적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


2.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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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정 반대의 계절을 가진 호주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지만 11월에도 충분히 따듯한 날씨를 보인다.


특히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시드니는 바다와 사막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다른 도시들보다 많은 축제가 열려 볼거리도 다양하다.


3. 말레이시아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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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다른 유명 관광지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아름다운 바다와 볼 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절반 가까이 되는 물가로 부담이 없으며, 사람도 크게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4.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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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을 좋아하면서도 동시에 쇼핑, 첨단 시설도 즐기고 싶다면 싱가포르를 추천한다.


싱가포르는 수영장이나 워터 파크가 발달해 깔끔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5. 필리핀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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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화 작업을 위해 반년간 폐쇄됐던 보라카이도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물론 수영을 제외한 수상스포츠는 모두 금지이며 해변 근처에서는 음주도 불가능하니, 해변의 분위기를 보며 편안히 쉬고 싶은 사람에게 더욱 추천한다.


6.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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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화끈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멕시코의 칸쿤이나 로스 카보스로 과감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한 해변도시 칸쿤은 23km의 긴 백사장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로스 카보스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이 살고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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