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경찰관 무장해제 시킨 아기 고양이 (영상)

via 부산경찰 /Facebook

 

경찰들의 마음을 녹인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부산경찰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부산 남구 대연지구대를 찾은 깜찍한 '꼬마 손님'을 소개했다.

 

며칠 전, 해당 지역 족발집 사장님은 엄마를 잃고 서글피 울던 아기 고양이를 발견해 대연지구대에 맡겼다.

 

그 후 고양이는 아장아장 걸음걸이로 쉼 없이 지구대를 돌아다니며 경찰관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곧 구청 직원이 끝까지 보살펴줄 새로운 주인을 찾아준다며 데려가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 했다.

 

김보라 경장​은 "지구대를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던 네가 계속 계속 눈에 밟히는 구나"라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가슴에 남은 그리움을 전했다.

 

아래 첨부한 사진과 영상에는 대연지구대 경찰들을 심쿵하게 한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으니 확인해보길 바란다. 

 

잘가.쬐끄만 아기 냥이야.엄마를 잃고 며칠 째 울던 너는족발집 사장님의 품에 안겨 왔었지.구청 아저씨가 좋은 집사 찾아주기로 약속하고 데리고 갔지만,지구대를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던 니가 계속 계속 눈에 밟히...

Posted by 부산경찰 on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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