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내가 먼저 블랙핑크에게 콜라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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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블랙핑크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신곡 홍보 인터뷰에서 두아 리파는 자신이 먼저 블랙핑크에게 'Kiss And Make Up'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두아 리파는 "지난봄 서울에서 공연했는데, 블랙핑크의 리사와 제니가 보러 왔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Kiss And Make Up'은 원래 2집 앨범에 수록하려고 아껴뒀던 곡인데, 영국에 돌아가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블랙핑크와 함께 작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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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에 따르면 컬래버레이션 확정 이후의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두아 리파는 "그 후에 정말 빠르게 답변이 오갔다. 내가 써 둔 노래 가사 일부를 블랙핑크가 직접 한국어로 바꿔 작업했다. 그렇게 이 노래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가 함께한 곡 'Kiss And Make Up'은 영어와 한국어로 구성된 리드미컬한 댄스곡이다.


해당 곡에서 블랙핑크는 피처링의 개념을 뛰어넘어 파트의 절반을 책임졌다.

인사이트Instagram 'dualipa'


두아 리파의 허스키한 음색과 제니, 지수, 로제, 리사의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순식간에 곡에 빠져들게 한다.


'Kiss And Make Up'은 공개되자마자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약 7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제니를 시작으로 블랙핑크 4인 모두가 향후 솔로곡을 발매할 것이라고 깜짝 발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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