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aeyul2._.2'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팀 = 아이돌 최연소 부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최민환, 율희 부부는 아들 재율이의 인스타그램에 '폭풍 성장'한 재율이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율이는 아이돌 부부의 아들답게 훤칠한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처리 역시 아이돌 엄마 아빠의 끼를 쏙 빼닮았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방긋 웃다가 '꺄르르' 넘어가는 재율이의 모습은 보는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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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손과 발 역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공개된 재율이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벌써 저렇게 컸다", "너무 귀엽다", "엄마·아빠 닮아서 그런지 끼가 넘친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가워 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지난 5월 18일에 첫째 아들 재율이 얻어 세 식구가 됐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내일(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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