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아는 형님'서 교복 입고 요정 미모 뽐낸 '26살' 아이유

1993년생으로 26살인 가수 아이유가 JTBC '아는 형님' 게스트로 나서며 풋풋한 '교복 핏'을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JTBC Entertainment'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아이유는 데뷔 10주년을 맞고도 여전히 소녀였다.


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준기가 함께한 150회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는 형님' 콘셉트에 맞춰 교복을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1993년생으로 26살인 아이유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요정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JTBC Entertainment'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 그리고 야리야리한 몸매는 풋풋한 느낌을 더했다.


아이유는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라 떨리는데, 저의 '꿀잼' 친구 준기 오빠와 함께할 수 있어서 든든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이준기는 "교복 입은 지은 양을 보고 '이런 모습이 있었나'하고 놀랐다"라며 "그냥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귀엽고 아름답다"라는 칭찬을 쏟아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교복 입은 아이유를 볼 수 있는 '아는 형님'은 오는 20일 토요일 밤 9시 전파를 탄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월 말부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인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인사이트YouTube 'JTBC Entertainment'


YouTube 'JTBC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