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다음 YG 솔로 주자는 블랙핑크 '로제'다

인사이트Instagram 'blackpinkofficia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블랙핑크 전 멤버가 솔로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18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YG는 블랙핑크의 신곡 준비와 함께 4명의 솔로곡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장 먼저 제니의 솔로곡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음은 로제 솔로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fromyg'


인사이트Instagram 'blackpinkofficial'


또한 "블랙핑크 가장 큰 장점은 단단한 팀의 결속력만큼이나 4명의 멤버들이 솔로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개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은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창가에 걸터앉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fromyg'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만 솔로 하는 게 아니었구나. 기대된다", "멤버들 실력이 출중하니 솔로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규앨범도 발매한 적 없는 블랙핑크가 솔로 활동 펼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한편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서울 콘서트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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