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2 12℃ 인천
  • 14 14℃ 춘천
  • 13 13℃ 강릉
  • 15 15℃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4 14℃ 대구
  • 13 13℃ 부산
  • 11 11℃ 제주

'패션피플' 사이서 '색감깡패'라고 난리난 나이키 에어맥스 97

구하기 어려워 더 예쁜 나이키 에어맥스 97의 커스텀 색상을 함께 감상해보자.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화려한 색감으로 '패션 피플'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신발이 등장했다.


1997년에 출시된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나이키 에어맥스 97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이키 에어맥스 97 시리즈의 화려한 색감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존 나이키 에어맥스 97은 산악자전거와 일본의 고속철도 신칸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로 화이트, 블랙, 실버, 핑크 등 단조로운 색이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 색상들도 '트리플 화이트'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그런데 커스텀을 만나면서 나이키 에어맥스 97은 더욱 화려한 색감을 입게됐다.


밝은 노란색부터 강렬한 빨간색, 핑크와 소라색이 섞인 독특한 색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취향저격'이다.


커스텀의 매력에 빠진 누리꾼들은 "이거 어디서 사냐", "색깔별로 사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하기 어려워 더 예쁜 나이키 에어맥스 97의 커스텀과 오리지날을 함께 감상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