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로꼬' 꺾고 멜론 차트 '2위'에 오른 '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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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의 '고백'이 음원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양다일의 싱글 '고백'이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멜론 3위, 엠넷 2위, 지니 2위, 벅스 3위 등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아이유, 로꼬, 자이언티와 Mnet'쇼미 더 머니 777'등 막강한 음원 강자들 사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양다일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미안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결과로 보인다.


인사이트(좌) 멜론, (우) Mnet


양다일의 '고백'은 올 한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의 히트곡 '미안해'와 연결되는 곡이다.


'미안해'와 마찬가지로 점점 사랑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의 교차가 담겼다.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라는 비수를 내리꽂는 가사에 마치 심장이 후벼파이는 듯이 아려온다.


양다일만의 스타일로 유니크하게 표현된 가사말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모으며 가을 감성을 가득 채운다.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저력을 발휘하며 음원 차트 상위에 안착한 양다일이 앞으로 또 어떤 행보로 귀를 즐겁게 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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