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잠옷' 입고 엄마 품에 안겨 빨리 자러 가자며 조르는 세젤귀 댕댕이

인사이트Instagram 'the.adorabulls'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엄마한테 커플 잠옷을 선물 받은 강아지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안긴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puppy.addiction'에는 주인과 똑같은 잠옷을 입은 강아지 애디(Addy)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에디의 캐릭터 그림과 하트 모양이 그려진 하늘색 잠옷을 입고 있는 에디.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이해 주인이 특별하게 주문 제작한 커플 잠옷이다.


에디는 보들보들한 촉감의 잠옷이 매우 만족스러운지 엄마 품에 달려가 안겨 일찍 잠을 청하려는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he.adorabulls'


사실 에디는 애견의류 쇼핑몰 모델로 지금까지 수많은 옷을 입어오며 '완판 행진'까지 해왔던 베테랑이다.


주인은 "잠옷을 입은 에디의 얼굴은 지금까지 본 표정 중 가장 편안해 보였다"며 뿌듯하다는 후기를 전했다.


한편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펨족'(Pet+Family)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용품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강아지와 함께하는 커플아이템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과 소재를 다양화해 상황에 따라 골라 입을 수 있는 '강아지용 파자마'도 펫펨족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