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승우' 제치고 나은이 '최애 선수'로 등극한 황희찬

인사이트YouTube 'KFATV (Korea Football Associatio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신흥 '얼굴 천재'로 떠오른 축구선수 박주호 딸 나은이의 '최애 선수'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나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대표팀 선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게시된 영상에는 라커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박주호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사랑스러운 딸 나은이 덕에 이름 대신 '나은이 아빠'로 불리는 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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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주호는 "나은이가 희찬이를 제일 좋아해요"라며 나은이의 '최애 선수'가 황희찬임을 밝혔다.


이어 "말은 희찬이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삼촌들한테 가라고 하면 희찬이한테 안 간다"라며 '웃픈' 스토리도 덧붙였다.


박주호는 "황희찬에게 위협(?)을 받는 것 같다"며 나은이가 그를 선택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은이의 마음을 대변한 박주호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주최 측의 농간(?)이다", "분명 배후에 어마어마한 협박(?)이 있었을 듯", "나은아 정신 차려" 등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은이 아빠' 박주호와 '나은이 최애' 황희찬이 합류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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