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무서워요ㅠ" 쪼꼬미 댕댕이 보자마자 겁에 질려 주인 품에 폭 안긴 '초대형' 말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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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강아지는 몸집이 다 큰 다음에도 자신을 '아기'라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특히 어릴 때부터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면, 완전히 성장하고 나서도 애교 넘치는 면모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우연히 소형견을 마주친 대형견의 행동이 올라와 전 세계 반려인의 '웃픈'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지난여름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상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두 견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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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얀색 털에 포동포동한 몸매가 사랑스러운 소형견 비숑프리제가 주인의 팔에 안겨있다.


폭염 속 산책이 힘겨웠던 모양인지 혀를 내밀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 상태다.


이때 대형견 알래스칸 말라뮤트가 등장했다.


그런데 녀석은 갑자기 마주친 비숑프리제가 굉장히 낯설었던 모양이었다.


앞발로 주인의 어깨를 툭 친 다음 안아달라고 아우성쳤고, 주인은 녀석의 성화에 하는 수 없이 힘겹게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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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깜짝 놀랄만한 상황이 연출됐다. 주인에게 안긴 말라뮤트의 크기가 흡사 주인과 비슷했던 것.


그런데도 말라뮤트는 주인의 품에 안긴 상황이 만족스러운 듯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대형 댕댕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하는 행동만큼은 아기 같다" 등 말라뮤트가 귀엽다는 반응을 전했다.


한편 말라뮤트는 평균 키 55~70cm, 몸무게 34~55kg에 달하는 대형견이다.


말라뮤트를 처음 본 사람은 녀석의 덩치에 깜짝 놀랄 수도 있지만, 사교성이 좋고 성질이 온순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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