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3주 만에 약혼 선언한 아리아나 그란데 '파혼'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riana Grande'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만난 지 3주 만에 공식적으로 약혼을 발표해 팬들을 혼란에 빠뜨렸던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파혼했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이 약혼을 파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과 친분이 있는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현재 두 사람이 관계를 이어나가기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사랑이 남아있는 상태로 지난 주말 아름답게 결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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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16년 미국 코미디 프로그램 'SNL'을 통해 피트 데이비슨을 처음 만났다. 둘은 지난 5월 열애설에 휩싸였고, 곧바로 이를 인정하며 깜짝 약혼을 발표했다.


만남을 잘 유지하고 있던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파혼 소식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 친구 맥 밀러(Mac Miller)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래퍼 맥 밀러는 지난달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지난해 맨체스터 콘서트 자살 폭탄 테러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한 사망 소식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토로한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SNS에 선언했지만, 피트 데이비슨은 'SNL'에서 거침없이 아리아나 그란데를 언급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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