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대학 학비 벌려 1년간 '골프공' 줍는 알바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정남이 오래전부터 알던 강동원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1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화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연습생 시절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처음 본 사람이 강동원이었다고 고백했다.


배정남은 "'베르사유의 장미' 보셨냐"며 "(강동원은) 만화에서 튀어나온 사람이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진지한 그의 표정에서 강동원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가늠이 갔다.


배정남은 "(동원이 형과) 같은 회사였다. 살다 살다 이렇게 생긴 사람은 처음 봤었다"며 "동원이 형도 그때 집이 없어서 숙소에서 함께 지냈다"고 특별한 인연임을 전했다.


이어 왕자님 같았던 강동원도 창원에서 올라와 말을 트니 (사투리 때문에) 자신과 비슷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강동원의 신인 시절의 일화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V LIVE 'V MOVIE'


배정남은 "동원이 형이 대학교 갔을 때 힘들었다. 알바도 많이 했고, 취직해서 골프장에서 1년 동안 공을 주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왕자님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학 학비 벌려고 골프공 줍고. 되게 따뜻한 사람 같다"며 옆에서 지켜본 강동원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고생 한번 하지 않고 탄탄대로를 걸었을 것 같은 강동원이 골프공을 주우며 학비를 벌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7.3%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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