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꿈'으로 사상 최악의 테러 미리 경고한 쌍둥이 자매

인사이트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한 쌍둥이 자매가 911테러를 예언했던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수많은 사건을 예언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쌍둥이 자매인 린다 재미슨과 테리 재미슨은 사상 최악의 테러사건인 '911테러'를 예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두 자매는 워싱턴 국방부 건물과 세계무역센터가 동시에 공격을 받아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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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2년 뒤, 이슬람 무장 세력이 자행한 테러로 911테러가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자매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가 동시에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됐다"며 "각자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영혼은 하나로 이어져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들은 어릴 적부터 한 사람이 다치거나 아픈 경우에도 함께 고통을 호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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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두 사람은 조지 부시의 재선 당선, 수마트라섬에 들이닥친 쓰나미, 아이티에서 발생한 대지진 등을 맞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매가 세상에 공개한 예언이 1,500여 개가 넘지만 적중한 것은 100여개가 되지 않는다며 단순히 높은 확률의 운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두 자매는 비교적 최근인 지난 2015년도에 발생한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사건까지도 예견하며 신빙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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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최근 전 세계의 화두인 '세계 3차 대전'에 대해 "세계 3차 대전은 일어나지 않는다. 테러는 커질지언정 전쟁은 발발하지 않는다"라고 예상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실 여부를 떠나서 너무 신기하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소름 돋을 것 같다", "뭔가 우연의 일치 같기도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혼과 대화도 가능하다는 두 자매는 지난 2015년도에 마이클 잭슨 등 유명인들의 영혼과 대화한 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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