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3달 만에 토익 905점 맞고 경희대 들어간 '뇌섹녀' 장도연

인사이트MBN '현실남녀2'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개그우먼 장도연이 높은 토익 점수를 자랑하며 뇌섹녀임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장도연이 영어 공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도전하고 싶은 것은 영어"라고 말하며 영어와 얽힌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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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토익점수는 905점까지 받아봤다. 모의고사는 930점, 실제 시험은 905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과거 '월간중앙'과 인터뷰에서도 "3개월 만에 토익 930점을 받았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 편입하려고 바짝 공부한 것"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하지만 막상 외국인과 마주치자 장도연은 자신에게 말을 걸까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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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양세형은 "너 토익 900점 뻥이지? 말이 안 되는데?"라며 장도연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진짜다. 그런데 대화가 안 되더라.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얼어붙는다. 알아듣긴 하지만 말을 못 해 더 답답하다"며 자신의 고충을 전했다.


또한 "회화에 약하다. 영어신문도 줄줄이 읽혔는데, 안 읽히니 화난다. 원활한 대화가 고프다. 로망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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