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인줄..." 11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한 한화이글스 역대급 플레이오프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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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환상적인 불꽃이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를 축하했다.


지난 13일 한화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8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끝낸 한화는 한용덕 감독과 주장 이성열 선수를 필두로 출사표를 올린 뒤 선수단 퍼레이드로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포스트시즌 진출이었기에 경기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무엇보다 출정식 직후 열린 한화 이글스만의 '불꽃쇼'가 야구팬들을 더욱 설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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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여의도 불꽃 축제를 주관하는 '한화'가 모기업이다. 그렇다 보니 매년 홈 피날레 때마다 예쁜 불꽃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도 역시 한화 이글스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5분여 가까이 이어진 불꽃은 대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여의도 불꽃축제를 방불케 했다.


올해 한강에서 여의도 불꽃축제를 즐기지 못한 뭇 대전 시민들도 대전 한복판에서 여한을 풀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화 팬들 좋겠다". "여의도 불꽃 축제 부럽지 않네", "두산은 언제쯤"이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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