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우루과이 상대로 승리하자 '미친 드립' 폭발한 온라인 커뮤니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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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 5위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장에 운집한 6만 관중은 물론 TV로 시청한 축구팬들까지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어진 축구팬들의 기발한 '드립'. 


지난 12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월드컵 독일전에 이어 이번 우루과이전까지 최근 A매치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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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우루과이전 승리를 각종 '드립'으로 승화시켜 기쁨과 환희를 드러냈다. 


먼저 독일 축구 대표팀이 등장한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개를 들어라 우루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독일 축구 대표팀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문구가 게재돼 있다.


"고개 들고 1골 어떻게 넣었는지 좀 알려주라!"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은 한국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하며 2-0으로 패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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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핵이빨' 수아레스를 이용한 드립도 눈에 띈다. 


'자기야 출산일 좀 당길 수 없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은 수아레스가 전화기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공개됐다. 


근심 가득한 표정의 수아레스가 출산일을 당기자고 한 이유는 "상대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출산일을 당겨 강호 한국과의 대결을 피하고 싶기 때문. 


이번 한국전에 참석하지 못한 수아레스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 셋째 임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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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살아있는 전설' 네이마르와 프랑스의 '신성' 음바페가 서로를 앞으로 밀고 있는 사진도 인상적이다. 


이 게시물의 제목은 '한국팀 다음 상대 나와주세요'.


두 선수가 마치 세계의 강호를 꺾어온 한국의 다음 상대가 되기를 피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많은 축구팬의 센스 넘치는 다양한 '드립'이 등장해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10월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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