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충재씨 기죽게 만드는 '키 180cm' 기안84의 완벽한 피지컬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기안84가 잘생긴 외모로 자신보다 더 화제가 됐던 김충재를 드디어 이겼다(?).


지난 1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화가 기안84가 그의 친구 김충재와 함께 대장 내시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장 내시경에 앞서 기안84와 김충재는 간단한 신체검사를 했다.


제일 먼저 이들은 키와 체중을 재러 갔고 기안84는 180.4cm라는 큰 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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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전 179cm이던 기안84는 1.3cm나 자랐다고 흥분했고 김충재는 오히려 이전보다 키가 줄어 179.6cm가 나왔다.


이어진 시력검사에서도 기안84는 '좌 1.5, 우 0.9'라는 좋은 기록이 나왔지만 김충재는 '좌 0.9 우 0.8'이었다.


자신보다 눈이 좋지 않은 김충재를 본 기안84는 "눈이 안 좋네"라며 다리를 꼬고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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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폐활량 테스트에서 열정적으로 검사에 참여한 기안84는 다음 차례인 김충재에게 훈수를 두며 끊임없는 잔소리를 했다.


작업실 환경이 좋지 않아 기관지가 약한 김충재의 폐활량 검사 그래프는 다소 미약했고 기안84는 이를 보며 "누가 좀 더 괜찮은 거냐"고 물으며 승부욕을 보였다.


기안84는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던 김충재보다 건강검진에서 자신이 더 우월한 피지컬을 보이자 기쁨에 취해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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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해당 VCR을 보던 한혜진은 "둘이 뭐 대결하는 거야?"라며 웃어 보였고 은근히 경쟁심리가 있었다는 기안84의 말에 전현무는 공감하며 스코어를 매기기도 했다.


기본 신체검사를 마친 이들은 대장 내시경에 돌입해 수면마취에 취한 상태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감동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슬픔을 동시에 선사했다.


김충재를 이기고(?) 행복을 만끽하는 기안84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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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2분 4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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