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넘는 장신 형아들 사이에 끼여 '쪼꼬미'된 키 173cm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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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승우의 강렬한 카리스마도 '형아'들 사이에선 아무 소용이 없었다. 


지난 12일 오후 8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렀다.


벤투호는 남미 강호이자 한국을 상대로 6승 1무라는 전적을 가진 우루과이를 2대1로 격파했다.


6만여 명의 관중들이 보낸 응원에 힘입어 대표팀은 후반 21분 황의조와 후반 34분 정우영의 골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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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벤투호는 3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역대급 경기력을 보여준 대표팀 선수들 모두 빛났지만 유독 벤치에 앉아서도 주목을 받았던 선수가 있다.


바로 뛰어난 실력과 독특한 캐릭터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끄는 축구 스타 이승우.


비록 이승우는 이날 잔디를 밟진 못했지만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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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동료 선수들과 서 있는 이승우의 키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기 때문.


이날 이승우는 하필 191cm를 자랑하는 석현준 선수와 188cm인 정승현 선수 사이에 들어섰다.


프로필상 173cm의 키를 가진 이승우에게 걸친 두 선수의 어깨동무는 마치 편한 팔걸이처럼 보였다.


이승우의 자그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승우 어떡해", "키 차이 무엇"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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