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논란' 디아크, '유치원 복장'으로 폭풍 랩했지만 굴욕적으로 탈락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77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전 여자친구와의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15살 천재 래퍼 디아크가 통편집은 피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탈락을 면하진 못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팀 배틀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배틀에 앞서 대진결정전에 나서는 디아크의 모습이 고스란히 방송됐다.


사생활 논란에 많은 부분이 편집될 거라는 대중들의 예상을 빗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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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디아크는 한참 형인 pH-1을 상대자로 지목하며 남다른 패기를 드러냈다.


pH-1은 "약도 좀 오르더라"라며 "꼬맹아 너 죽었어"라고 디아크에게 경고했다.


pH-1는 디아크에게 '나이 공격'을 펼쳤다.


"너희 엄마에게 전화받았거든. 너 요즘 학교 안다니고 래퍼 행세한다고 걱정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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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디아크는 이 같은 공격을 예상한 듯 유치원생 복장을 준비, 센스 있게 대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디아크는 pH-1에 "하이어뮤직의 꼴찌, 팀에서도 꼴찌"라고 도발해 pH-1을 자극했다.


막상막하의 대결에 많은 이들이 승자를 쉽게 점치지 못했지만, 끝에 웃은 자는 pH-1이었다.


389점을 받은 pH-1은 350점을 받은 디아크를 꼭 안아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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