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달 만에 전여친 생각하며 눈물 흘린 '품절남' 저스틴 비버

인사이트Getty Image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저스틴 비버가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의 건강 악화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볼드윈과 동승한 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 있는 교회로 향하던 중 눈물을 흘렸고, 동행한 아내가 그의 눈물을 닦아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온갖 추측이 난무했고, 연예 매체들도 여러 해석을 내놨다.


인사이트Instagram 'selenagomez'


이러한 가운데 전 여자친구인 셀레나 고메즈의 입원 소식에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다.


저스틴 비버가 슬픔에 잠겼던 날 셀레나 고메즈가 신경쇠약과 공황 증세로 치료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앞서 루프병을 앓던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9월 친한 친구인 배우 프란시아 라이사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바 있다.


이후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2주 동안 백혈구 수치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두 차례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낮은 백혈구 수치는 신장 이식 환자의 부작용 중 하나로 이 과정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공황 발작을 일으킨 것이다.


저스틴 비버 측 관계자는 "저스틴 비버는 항상 셀레나 고메즈를 걱정한다. 특히 그에 대해 좋지 않은 소식일 들려올 때마다 매우 힘들어한다"며 "그는 셀레나 고메즈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교제를 시작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결별과 재결합을 수없이 반복한 바 있다.


이후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볼드윈과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달 13일 뉴욕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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