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되는 순간 '식스팩→두툼한 뱃살'로 급변해 전·후 확실한 배우

인사이트크리스찬 베일 / (좌) Warner Bros (우) Annapurna Pictures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섹시한 꽃중년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가 최근 맡은 역할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는 열정을 보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이 영화 '바이스'(VICE)에서 미국 전 부통령 딕 체니(Dick Cheney)역을 완벽 소화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찬 베일은 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머리를 일부 밀어버린 모습이다.


평소 우리가 알고 있던 '다크나이트'의 섹시한 베트맨의 이미지는 모두 사라진듯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Annapurna Pictures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찬 베일은 '딕 체니'역을 맡고 일부러 살을 찌웠으며 탈모 분장도 마다치 않았다.


멀리서 보면 크리스찬 베일의 현재 모습은 실제 딕 체니 전 부통령과 매우 흡사하다.


최근 영화 '바이스'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 열정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크리스찬 베일은 지난 2004년 영화 '머시니스트'에서 불면증 환자 역할을 소화하려 몸무게를 55kg까지 감량했다.


인사이트영화 '머니시스트'에 출연한 크리스찬 베일 / Tartan Films


이후 2005년 영화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그는 다시 30kg을 찌워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맡은 배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크리스찬 베일. 그에게 '진정한 배우'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듯하다.


크리스찬 베일의 열연이 펼쳐질 영화 '바이스'는 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다.


YouTube 'Annapurna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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