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 잠 못이루게 한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의 '심쿵' 엔딩 장면 4

인사이트JTBC '제3의 매력'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사귄 지 하루 만에 여자친구에게 '뻥' 차였다. 그리고 7년 뒤 다시 연인이 됐다"


서강준, 이솜 주연의 드라마 '제3의 매력'이 찌질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연애를 그려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깐깐하고 사회성 없는 '플랜맨' 온준영(서강준 분)은 20살 미팅에서 이상형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정반대의 여자 이영재(이솜 분)에게 푹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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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시작된 스무 살의 첫 연애는 허무하게도 하루 만에 끝난다. 영재에게 뻥 차인 준영은 7년 동안 마음속에 순애보를 품고 있던 중 그와 재회해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한다.


드라마는 연애를 시작하는 순간의 떨림, 이별의 아픔,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 불타오르는 질투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공감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다음 회를 기대하게 하는 짜릿한 엔딩 장면은 드라마의 화룡점정으로 손꼽힌다. 폭풍 설렘을 안기며 솔로들의 연애 세포를 마구 자극하는 1~4회 엔딩을 함께 감상해보자.


1. 서툴고 풋풋한 첫 키스


Naver TV '제3의 매력'


온준영(서강준 분)은 미팅에서 뒤바뀐 가방을 되찾으러 이영재(이솜 분)가 일하고 있는 헤어숍을 찾았다.


때마침 실습 대상이 필요했던 영재는 준영의 머리카락으로 파마 연습을 하게 된다.


준영의 머리에 롤을 말아주던 중 묘한 분위기가 피어오르고, 두 사람은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첫 회부터 전파를 탄 달달한 키스신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2. 7년 만에 재회한 서강준X이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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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먼저 고백하더니 하루 만에 모진 말로 준영을 차버린 영재.


하루짜리 연애가 끝난 지 7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시끄럽고 화려한 클럽 안에서 재회한다.


다툼으로 아수라장이 된 클럽에서 준영은 한눈에 영재를 알아본다. 그는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할 여자"라며 영재를 원망하지만,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두 번째 연애의 시작을 예고한 '눈 맞춤' 엔딩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숨 막힐 듯한 설렘을 선사했다.


3. 두 번째 연애, 두 번째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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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한 영재와 진솔한 대화를 하게 된 준영은 상처받은 속마음을 모두 털어놨다. 그런 그에게 영재는 "어쩔 수 없었다"는 말만 남겼다.


이후 준영은 영재의 오빠에게 모든 사정을 듣게 된다. 당시 오빠 수재(양동근 분)가 사고로 다리를 잃으면서 집안의 가장이 된 영재는 이별 통보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


단숨에 영재에게 달려간 준영은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해"라며 지난 일들을 사과했다.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를 마주 보던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로 진심을 확인했다.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입을 맞추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심장이 박살 났다", "이건 진짜 미쳤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4. 질투의 화신이 된 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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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준영과 영재는 지난 세월을 보상받으려는 듯 뜨겁게 사랑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알콩달콩한 연애에는 늘 장애물이 등장하는 법. 영재에게 반해 헤어숍을 찾은 한 남자 때문에 준영의 질투심이 폭발하고 말았다.


절대 다른 남자의 머리를 감겨주지 않겠다고 약속한 영재가 웃으며 남자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을 본 준영은 충격에 휩싸였다.


준영은 이글이글 불타는 마음을 담은 귀엽고 유치한 질투로 4회 말미,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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