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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동행 없이 음악 축제 참석한 브루클린 베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이번에는 부모의 동행 없이 혼자 음악 축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via WENN /Flynet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Brooklyn Beckham, 16)이 부모의 동행 없이 홀로 축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Coachella)'에 참석했다.

 

평소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는 브루클린을 따라다니며 그의 사생활을 관리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의 지시에 따라 큰아들 브루클린의 첫 데이트에 따라간 일화를 공개했을 정도다.

 

지만 이날은 두 사람 모두 모습을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공개된 사진들은 축제에 참석한 10대 학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이후 널리 확산되고 있다.

 

via AKM-G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