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도는 아직 네 몸에 있어" 어제 자 역대급 반전 엔딩 찍은 '손 the guest'

인사이트OCN '손 the guest'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드라마 '손 the guest'가 한국형 스릴러 드라마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에서는 빙의된 어린 소녀 정서윤(허율 분)을 구하려다 위기에 처한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 윤화평(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서윤은 세 사람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빙의에서 풀려났다. 


앞서 다른 부마자들과 달리 구마의식에 성공해 목숨을 구한 정서윤은 세 사람을 위해 박일도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인사이트OCN '손 the guest'


최윤은 정서윤을 데리고 성당으로 갔다가 박홍주(김혜은 분)와 마주했다. 정말 그가 박일도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과 달리 박홍주는 박일도가 아니었다. 


정서윤은 "그 아줌마 뒤에 어떤 언니가 서 있었다.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서윤이 본 것은 박일도가 아니라 박홍주가 죽인 것으로 추정되는 여고생이었다.


이후 박홍주는 어두운 터널에서 '큰 귀신' 박일도를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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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접 뵙고 인사드리려고 왔다. 늘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릴 게 있는데, 그 세 사람 절 너무 귀찮게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20년 전 사라진 윤화평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초라한 행삭을 한 그는 박일도를 부르면서 의식을 하는 모습으로 경악을 자아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안내상이 "그렇다면 모두 의심해야 해. 윤화평도"라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와 극적으로 재회한 윤화평이 "그만 좀 하라고, 당신 아들이잖아"라고 소리치자 아버지는 "박일도는 아직 네 몸에 있어"라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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