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인싸' 조인성도 10개월간 못 친해졌다는 동갑내기 여배우

인사이트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장나라가 '뉴논스톱'을 같이 촬영했던 조인성과 아직도 말을 놓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MBC 스페셜'은 '청춘다큐 다시, 스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6년 전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뉴논스톱'의 주역이었던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가 '동창회' 형식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장나라와 조인성은 10개월 동안 한 프로에 출연했음에도 아직 말을 놓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인사이트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


두 사람을 지켜보던 박경림은 "너희는 그때도 마지막에 말을 놓기로 하고 헤어졌잖아"라며 운을 뗐다.


장나라와 조인성은 서로를 바라보며 "아 그래요?"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장나라는 "말을 놓으라고 하는데 만날 때마다 존댓말을 한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2년에 한 번씩 만나면 말을 못 놓지"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


보다 못한 박경림이 "자! 나라야~(라고 해봐)"나서자 조인성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라며 철벽(?)을 쳤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장나라의 성격에 '인싸' 조인성도 쉽게 친해질 수 없었던 것.


그렇게 두 사람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어색한(?) 사이로 남았다.


이날도 두 사람은 말을 놓기로 하고 결국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Naver TV 'MBC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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