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5년 동안 거미를 진짜 '사랑'했다는 5가지 증거

인사이트사진 제공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 불리며 5년 동안 알콩달콩 연애해온 조정석과 거미.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조정석과 거미는 2015년 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동안 예쁜 연애를 하며 대중들의 지지를 받아온 두 사람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들의 결혼 소식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그동안 조정석이 보여준 '사랑꾼' 면모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거미뿐만 아니라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한 조정석 표 애정표현을 한곳에 모아봤다. 


1. 거미와 생활할 신혼집을 판교에 직접 마련했다.


인사이트(좌)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우) 사진 제공 = 엘르


지난해 조정석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집을 신축하며 신혼집을 마련했다.


집을 마련하는 과정에는 거미 가족들의 의견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정석은 판교로 이주를 마친 상태이며 거미와 신혼 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거미와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위해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해온 조정석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2. 거미에게 자주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지난 2016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거미가 조정석과 통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절친한 동료 가수 박정현 집에 놀러 간 거미는 조정석에게 연락이 오자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꿀 떨어지는 대화를 주고받는 두 사람에 박정현은 "너무 익숙해서 이젠 무시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거미와 조정석은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면서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3.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소속사 없이 혼자 1년간 활동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지난 2월 소속사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끝낸 조정석은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조정석은 당당하게 독자노선을 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조정석은 1인 기획사 JS컴퍼니를 설립해 독자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는 스스로 스케줄 관리를 하며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싶었던 것이다.


4. 거미 새 앨범에 참여하며 완벽한 외조를 선보였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jo_jungsuk' / (우) Instagram 'cjes.tagram'


지난해 5일 서울 도봉구에서는 다섯 번째 정규앨범 'STROKE'를 발매한 거미의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이날 거미는 이번 신곡에 대해 설명을 하던 중 연인 조정석을 언급했다.


거미는 "조정석은 음악적으로 재능이 뛰어나고 음악에 관심도 많다. 그래서 나와 상의도 많이 하고 모니터링도 해준다. 그러던 와중에 자연스럽게 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이번 앨범에 싣기 위해 작업한 건 아니었지만 어울릴 것 같아 싣게 됐다"고 덧붙였다.


5. 각종 공식 석상에도 거침없이 거미를 언급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인사이트MBC '2017 연기대상'


지난 2013년 '제5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정석은 "미니미니 언니분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미니미니'는 거미의 반려견이며 조정석이 언급한 '미니미니 언니'는 견주인 거미를 뜻했던 것.


이후에도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조정석은 "사랑하는 거미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는 조정석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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