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방탄, 한류 확산시킨 공으로 '정부 문화훈장' 받는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방탄소년단이 한류를 알린 공으로 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8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을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한류를 확산시키는 등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에게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하게 된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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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말로 된 가사를 집단으로 부르는 등 한류 확산뿐만 아니라, 한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화훈장을 받게 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더불어 최근 북미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UN 총회, 미국 ABC 토크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United Nations'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자신들의 매력으로 휘어잡은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식에 팬들은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들과 더불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의 우호증진 공로를 인정해 무궁화대훈장을, 배우 이순재는 콘텐츠·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화관문화훈장을 수여받는다.


국무회의에서는 이를 비롯해 경찰의 날, 소방의날 기념 유공자 등 19개 부문 유공자에 대한 훈장, 포상 수여를 결정했다.


인사이트ABC '굿 모닝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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