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틀어짐 불러오는 '짝다리' 단 8초 만에 맞출 수 있는 '초간단 교정법'

인사이트KBS 2TV '생생정보'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아, 또 한 쪽만 이러네..."


신발 뒷굽을 확인해보니 또 오른쪽만 심하게 닳았다.


분명히 걷을 때는 두 다리를 다 쓰는데 왜 매번 오른 쪽만 빨리 닳고, 닳는 모양도 다를까.


그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건 '짝다리' 때문일 수 있다는 것.


짝다리 자세가 나쁜 이유는 골반의 변형이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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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다리 자세를 취하면 한쪽 골반이 위로 올라가면서 골반근육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지속될 경우 결국 골반통증 및 골반이 차이로 이어진다.


게다가 다리 길이에도 영향을 주어 양쪽의 다리 길이가 달라지고, 이런 습관을 방치하면 다리의 피로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유연성도 떨어지고 다리 부종이 생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짝다리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단 8초 만에 손쉽게 짝다리를 교정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장민제 통증전문가는 "혈자리만 알고 있으면 8초 만에 (교정이 가능하다)"며 직접 시범에 돌입했다.


그는 교정에 앞서 먼저 짝다리 자가 진단법에 대해 소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바닥에 이마를 대고 엎드려 양발 끝 길이를 확인한다. 다시 양발 뒤꿈치를 맞닿게 했을 때 차이가 있으면 짝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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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다리를 교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목에서 가장 많이 튀어나오는 뼈 아래 있는 대추혈을 찾는다.


그런 후 다리가 더 긴 쪽의 대추혈 부근을 8초간 자극한다. 이 동작이 끝나자 신기하게도 교정 전 차이가 있었던 다리 길이가 똑같이 맞춰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토록 단 시간에 짝다리가 교정될 수 있었던 걸까. 이 놀라운 비밀의 원인은 대추혈에 있다.


대추혈은 경추 7번 아래에 있는 혈자리로 열병, 학질, 기침뿐 아니라 경추질환,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혈자리로 알려져 있다.


대추혈부터 시작해 척추 주변에 있는 혈 자리들을 풀어주게 되면 경락이 원활해주면서 골반 균형이 잡힌다는 설명이다.


만약 짝다리로 고생하는 이라면 8초만 투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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