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남'서 '썸의 정석' 보여준 석희♥요한의 핵달달 장면 6

인사이트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본격적인 연애 전,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를 일컫는 말 '썸'.


아직 연인은 아니지만, 호감을 가지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순간인 만큼 어색함과 설렘이 공존한다.


이처럼 수줍고도 달달한 썸을 제대로 표현해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한 이들이 있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에 출연한 홍석희와 이요한이 그 주인공이다.


썸의 정석을 보여주며 '심쿵'을 선사한 석희와 요한은 오는 14일 '내 딸의 남자들' 시즌4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또 어떤 러브 스토리를 전할까.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시즌4 시작에 앞서 석희와 요한이 보여준 사랑스러운 썸의 순간을 다시 만나보자.


1. "사귀자 서키"


YouTube '티캐스트 tcast'


볼풀펍을 찾은 요한과 석희는 공에 서로에게 궁금했던 것을 적고 공을 먼저 찾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질문하기로 했다.


요한은 '사귀자 서키'라고 쓴 공을 숨겼고, 그 공을 발견한 석희는 부끄러운 나머지 풀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이어 요한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마음을 전했다. 평소 석희가 좋아하는 향수와 커플 팔찌도 선물했다.


이 방송이 전파를 타자 많은 이들이 달달한 볼풀펍 고백에 설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2. "살 안 빼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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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방송 내내 석희를 배려한 다정한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한마디가 있다.


음식을 먹여주는 요한에게 석희가 "혹시 나 사육해?"라고 묻자 돌아온 답, "살 안 빼도 돼 너"였다.


그 말에 석희가 민망한 듯 손을 저으며 "망했어!"라고 하자 요한은 "보기 좋아"라고 사랑스럽게 대꾸했다.


요한의 무심한 듯 달콤한 칭찬에 무뚝뚝한 석희도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3. "여자 얼마나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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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을 타는 동안 상대방의 마음과 과거 인연이 궁금해지는 때가 있다.


무심한 캐릭터로 좀처럼 속마음을 훤히 드러내지 않았던 석희는 요한에게 슬쩍 질투심을 내비치며 관계를 진전시켰다.


볼풀펍 데이트 중 질문이 적힌 공을 찾은 석희는 "여자 얼마나 많이 만났니?"라고 캐물었다. 요한이 모른 척하며 답을 피하자 석희는 "빨리 말하라고!"라며 폭풍 질투했다.


쿨했던 석희가 솔직하게 마음을 꺼내 보이며 질투를 하는 귀여운 모습에 지켜보던 이들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4. "손잡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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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좋아하는 '썸녀' 석희를 위해 무서움을 견뎌냈다.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경주월드의 '드라켄'을 탄 것.


아파트 20층 이상 높이서 90도로 수직 낙하하는 놀이기구 드라켄을 타자는 석희의 제안에 요한은 하얗게 질리고 말았다.


요한은 "나 무서운 거 진짜 못 타"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나 석희가 계속 드라켄을 타고 싶어 하자 "손잡아 줘"라며 놀이기구에 도전했다.


결국 드라켄을 타게 된 요한은 무서움에 눈물까지 보였다.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면서도 석희를 위해 용기를 내 놀이동산 데이트를 준비한 요한의 진심에 시청자들도 함께 감동했다.


5. "네가 목이 약해서 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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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먼저 표현하고 직진하는 요한과 달리, 마음을 꺼내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한 석희.


석희가 정성 가득한 선물을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한 진심을 전하는 장면은 큰 설렘을 안겼다.


드라이브를 하던 중 석희는 대뜸 "뒤에 내 가방에 보온병 있거든?"이라며 도라지 차를 선물했다. 목이 약한 요한을 위해 직접 도라지와 배를 손질하고 달여 준비한 선물이었다.


애정이 듬뿍 담긴 선물을 받은 요한은 "오, 감동인데"라며 광대뼈가 볼록 솟아오르도록 미소를 지었다.


6. "잘 먹는다. 보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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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은 스킨십은 썸을 더 달달하게 만들어 준다. 요한은 석희의 입에 맛있는 음식을 쏙쏙 넣어주며 자연스럽게 다가갔다.


주꾸미 축제를 찾은 요한은 못 먹는 번데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석희와 음식을 나눠 먹으며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요한은 길을 걷는 내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한 채 아기 새에게 먹이를 주는 어미 새처럼 석희를 챙겼다. "잘 먹는다. 보기 좋아" 등 듣기만 해도 설렘이 차오르는 멘트는 덤이다.


적당한 스킨십, 그리고 애정이 느껴지는 말과 행동. 요한은 썸남이 갖춰야 할 덕목을 제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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