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초로 4경기 연속 무득점 기록하며 2연패한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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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에서 또 한 번 패배하며 4경기 연속 무득점과 무승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떠안았다.


7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멘디소로트사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2018-2019 라리가' 8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앞서 세비야전 0-3 패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0-0 무승부, CSKA 모스크바전 0-1 패배를 기록 중이던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전 승리에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데포르티보의 강력한 육탄 방어를 뚫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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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게 됐다.


여기에 최근 4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가 득점한 골은 0골.


통계 업체 '스쿼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4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펼친 것은 21세기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무승과 무득점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 때문이라고 생각한 팬들은 관중석에서 "호날두"를 외치기도 했다.


한편 경기 이후 레알 마드리드 로페테기 감독은 "팬들이 실망스러워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직 10월이고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며 "A매치 휴식기가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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