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서 시급 '484원' 받고 역대급 무대 보여준 태양X대성X빈지노X주원X고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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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사회에서는 높은 몸값을 자랑했던 가수 태양·대성·빈지노와 배우 주원·고경표가 평균 시급 484원에도 고퀄리티의 열정적인 무대를 꾸렸다.  


지난 5일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는 '2018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군 복무 중인 병장 주원, 상병 빈지노, 일병 고경표·대성·태양은 개막 축하 공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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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인 태양과 대성은 명성대로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고, 주원과 고경표는 배우 출신임에도 고음을 매끄럽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래퍼 빈지노는 곡 중간에 여전히 녹슬지 않은 랩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단 5명에서 공연을 꾸려나간 만큼 이들은 노래를 부르지 않는 타이밍에는 댄서로 변신하기도 했다.


해당 행사가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이들이 공연하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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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이들이 평균 시급 '484원'으로 해당 무대를 꾸린 셈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무료로 공연한 것과 다름없을 터.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단 돈 500원 받고 웃으면서 공연한 거네", "국방부니까 저 돈에 섭외 가능함", "군대가 이렇게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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