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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여친룩' 선보이며 '패션 워너비'로 떠오른 혜리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패셔니스타에 등극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새로운 '워너비' 패션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상큼한 미모, 편안한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에 여자친구가 입어주었으면 하는 패션, 소위 '여친룩'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혜리의 패션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해당 글에는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평소 모습이 주로 담겼다.


자연스러운 일상 속 사복부터 방송을 위한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청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흰 셔츠와 한가지 아이템으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원피스를 즐겨 입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캐주얼한 패션도 등장했다. 


혜리는 컬러풀한 맨투맨 티셔츠에 청바지나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


아울러 혜리는 의상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액세서리로 지루하지 않은 패션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아 평소에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포인트가 살아 있는 혜리의 '여친룩'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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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