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한 번도 안 가봤다더니 뱀에 물리자마자 119 부른 '빅 포레스트' 자연인

인사이트tvN '빅 포레스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오광록이 '빅 포레스트'에 깜짝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빅 포레스트'에서는 정상훈(정상훈 분)과 임청아(최희서 분)가 첫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훈과 청아는 할머니 댁에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서울로 돌아가던 중, 산비탈에서 굴러떨어진 자연인(오광록 분)을 만나게 됐다.


그의 손에서 피가 흐르는 걸 본 상훈은 자연인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그 길로 상훈 일행은 자연인의 집까지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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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은 곳에서 지내는 자연인은 세상에 달관한 도인의 포스를 뿜어냈다.


자연인의 집을 방문한 상훈의 일행 중 한 명이 그의 집에서 의문의 약통을 발견했고, 그에게 이것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자연인은 근엄한 표정으로 "40여 가지의 약초를 섞어 만든 귀한 해독약"이라며 "이 약 하나면 그 어떤 독소도 다 해독해줘서 병원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뱀이 자연인과 상훈 일행들 앞에 나타났고, 자연인은 일행들을 진정시키며 침착하게 뱀을 제압하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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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언장담과 달리 자연인은 이내 뱀에게 손을 물리고 말았고, 당황한 일행들은 방금 전에 자연인이 언급했던 '해독제'를 찾기로 했다.


그러자 자연인은 "집어치워! 병원! 병원! 빨리 119 불러"라면서 "뱀한테 물렸는데 무슨 해독제야. XX아"라고 고성을 질렀다.


자연인은 자연에 통달한 듯 보였지만, 막상 자신이 뱀에 물리자 자연 대신 병원을 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카메오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오광록의 코믹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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