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몸상태+부진에도 선수들 부상때문에 선발출전 예상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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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우리흥' 손흥민의 강행군은 카디프시티전에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오는 6일(한국 시간) 오후 11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카디프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유럽 현지 스포츠 매체들은 손흥민의 카디프전 선발 출전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에는 핵심 공격자원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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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선수진 뎁스가 얇은 탓에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2선 공격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손흥민은 올 시즌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최악의 부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휴식'만이 살 길이라는 반응이 나오지만, 그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4일 바르셀로나전까지 20일 동안 무려 6경기에 출전했다. 4일에 하루꼴로 경기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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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 메시가 출전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66분을 뛰었다.


이날 손흥민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아쉽게도 득점은 없었다.


과연 손흥민이 경기력 부진이라는 평가를 극복하고 카디프전에서는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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