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과 여사친이 절대 '연인'으로 발전 못하는 이유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연애플레이리스트 3' 속 특별한 우정을 자랑하는 박하늘과 정푸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4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3' 6화 '남사친이 좋은 이유'가 공개됐다.


매일같이 붙어 다녀 친구들에게 연인 사이로 오해받는 박하늘(배현성 분)과 정푸름(박시안 분).


정푸름은 같은 동아리인 한재인(이유진 분)에게까지 "너네 둘이 진짜 아무 사이도 아니야?"라는 질문을 듣고 결국 서러움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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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하늘과 자신이 옷을 홀딱 벗고서 한 방에 있어도 아무 일 없을 사이라며 그를 '운명 같은 우정'의 상대라고 칭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전학 온 박하늘에게 정푸름은 특유의 친화력을 뽐내며 빠르게 친해졌다.


두 사람은 생일도 똑같고 게임, 운동, 고기 등 좋아하는 취향마저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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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박하늘은 정푸름이 하고 싶어 했던 게임 CD를 사다 주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인생의 친구인 박하늘에게 정푸름은 고민도 털어놓고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로 진학했다.


박하늘은 눈치가 없는 정푸름에게 잘못을 지적해주면서도 기죽지 않도록 위로도 잊지 않는 참된 친구 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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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에게 과거 이야기를 풀어놓던 정푸름은 "저는 하늘이 한 명만 있으면 열 친구 안 부러워요"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푸름이 서로 통하는 것도 많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박하늘과 사귀지 않는 이유는 단순했다.


바로 이상형이 극과 극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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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 수지상을 좋아하는 박하늘과 근육 섹시 마동석상을 좋아하는 정푸름은 이상형이 상대방의 모습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성으로 느끼지 못했다.


한재인과의 대화를 마치고 정푸름은 박하늘이 데리러 오자 즉시 동아리방을 떠났다.


과연 평범한 남사친, 여사친인 박하늘과 정푸름이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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