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올해 노벨평화상, 문재인-김정은 받을 확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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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가 내일(5일)로 다가왔다. 세계적 주간지 타임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상자로 꼽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타임지는 "세계 평화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인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가장 먼저 꼽힌다"고 보도했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들어서다.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후보다. 그다음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다. 


타임지는 "트럼프 대통령 역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 똑같은 이유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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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국의 유명한 도박업체 래드브록스(Ladbrokes) 또한 올해 노벨상 수상자를 놓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기도 했다. 


두 정상의 평화상 수상은 5/5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5달러를 베팅할 경우 5달러를 추가로 받아 총 10달러로 돌려받는단 뜻이다. 또 다른 유명 도박업체 코렐의 배당률은 더 나아간 5/6이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는 331명이다. 이들 중 개인은 216명, 단체는 115개로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수가 후보로 올랐다. 수상자 선별 과정은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다.


과연 누구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갈지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5일 오후 6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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