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축구 대표팀 훈련 '직관' 할 수 있는 '오픈 트레이닝 데이' 티켓 예매 시작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매력 넘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눈앞에서 볼 기회가 또다시 찾아왔다.


4일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2019 KFAN Membership'과 '오픈 트레이닝 데이'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


오픈 트레이닝 데이는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행사. 지난 2014년 9월 처음 시작된 이후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거치며 축구 열기가 달아오른 탓에 지난번 행사에는 예상 인원을 훨씬 뛰어넘는 사람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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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협회는 이번부터 참가 방식을 바꿨다.


오픈 트레이닝 데이 참석을 위해서는 먼저 1차 회원 9,999명을 모집하는 '2019 KFAN Membership' 신청에 성공해야 한다.


'2019 KFAN Membership' 신청은 잠시 후인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신청비는 '0원'이다.


회원 신청에 성공했다면 오는 9일 오전 10시 인터파크에서 오픈 트레이닝 데이 티켓 예매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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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트레이닝 데이 참가비 역시 무료이며 선착순 700명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한편 KFAN 멤버십은 'Korea Football Fan'의 줄임말로 한국 축구팬을 위한 특별한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신청에 성공하면 8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회원으로 활동하며 여러가지 혜택을 받는다.


먼저 국가대표팀 오픈 트레이닝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고, 추첨을 통해 11월 호주에서 열리는 원정 평가전에 동행할 수 있는 풀 패키지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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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멤버십 회원에게는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경기 입장권을 '우선 구매'할 권리가 주어진다.


치열한 경쟁을 피해 공식적인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 미리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내 생일에 좋아하는 국가대표 선수로부터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달 받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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