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체'하는 워너원, '활동 연장' 논의 중이다

인사이트Twitter 'wannaone_twt'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워너원이 완전체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다.


3일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이 11월 19일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정된 활동 기간 내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처럼 기존의 협의 기한대로라면 이번에 발표되는 앨범은 워너원의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인사이트Facebook 'WannaOne.official'


그런데 이번 앨범이 워너원의 마지막 앨범이 아닐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워너원과 각 멤버 소속사는 올 연말까지로 예정된 활동을 연장하는 것을 놓고 현재 논의 중에 있다.


논의 끝에 긍정적인 좋은 결과가 나오면, 11월 19일 앨범 발매 이후에도 워너원 완전체의 앨범을 또다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연장이 무산되면 11월 19일 발표되는 앨범이 워너원 완전체의 마지막 앨범이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wannaone.official'


한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에서 최종 선발된 11명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워너원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지상파 및 케이블 음악 방송 15관왕 이상의 기록을 달성하며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써 내려갔다.


이후 '뷰티풀' '부메랑' '켜줘'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음원, 앨범 등이 크게 성공을 거뒀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와 화제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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