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하루, 양갈래 머리하고 간식 먹방 (사진)

 via tabloisdad /Instagram

 

타블로의 딸 하루가 말괄량이 소녀처럼 양갈래 머리를 하고 간식을 먹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는 지난 9일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 전통과자 '유과'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한과를 먹는 모습이 무척이나 즐거워 보인다.

 

심지어 카메라 렌즈를 보고 먹방을 찍듯이 포즈를 잡는 모습이 배우 엄마를 닮은 것처럼 보인다.

  

한편, 누리꾼들은 "눈, 코, 입이 너무 예쁘다", "나도 유과 먹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aru Lee(@tabloisdad)님이 게시한 사진님,

 

Haru Lee(@tabloisdad)님이 게시한 사진님,

 

최형욱 기자 woo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