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 죽을때까지 안바꿀 것 같은 '지조왕' 스타 6인

인사이트(좌) 뉴스1, (우) SBS '본격연예 한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오랜 시간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나타내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이 해당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 혹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제는 그를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려 다른 스타일로 쉽게 바꿀 수도 없는 노릇.


팬들은 다른 헤어스타일을 한 스타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 일이 쉬워 보이진 않는다.


그렇다면 오랜 시간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유지해 해당 헤어스타일의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연예인 7명을 소개한다.


1. 강호동


인사이트뉴스1


강호동은 씨름선수 시절 깜찍했던 바가지 헤어스타일을 했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옆머리는 시원하게 밀고 가운데만 길게 남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이 비주얼은 마치 귀여운 잔디인형을 보는듯하다.


2. 김병지


인사이트YouTube '꽁병지tv'


'병지컷'. '꽁지머리', '병지머리' 등 수많은 이름이 있는 김병지 헤어스타일.


뒷머리만 길게 길은 스타일을 25년 동안 고수해온 김병지는 이 헤어스타일을 자신만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3. 넉살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777'


찰랑찰랑 윤기가 좔좔 흐르는 긴 웨이브 머리의 소유자 넉살.


여기에 버킷햇, 스냅백 등 각종 모자를 씌워주면 넉살의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이제는 단발머리가 아닌 그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다.


4. 비와이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5'


엄지 혹은 타조알이 생각나는 그의 헤어스타일.


특히 한 치의 오차도 범하지 않는 일자 앞머리가 매력적이다.


비와이는 Mnet '쇼미더머니5' 우승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이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5. 문희준


인사이트코엔스타즈


문희준은 길게 늘어진 옆머리로 광대를 덮는 헤어스타일을 약 20년 정도 유지하고 있다.


문희준은 웨딩사진에서도 이 머리를 고수해 화제를 모았다.


6. 조현우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해외 매체들은 "이상한 머리 모양을 한 골키퍼"라며 조현우의 활약에 주목했다.


이처럼 조현우는 엄청난 선방 외에도 특유의 헤어스타일로 축구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조현우는 해당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 헤어스타일을 처음 했을 때 아내가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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