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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염색 머리 다 덮고 '흑발'로 돌아온 어제자 '방탄' 뷔

방탄소년단 뷔가 금발 머리를 덮고 흑발로 돌아와 차분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95miracle_1230'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금발 머리를 덮고 흑발로 돌아와 차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시카고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공연 'LYS in Chicago'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눈길을 끈 인물은 방탄소년단 멤버 뷔였다.


뷔는 그간 밝은 머리 색을 고수해오던 것에 반전되는 '흑발'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Twitter '95miracle_1230'


까만 머리를 한 뷔는 이전에 끼가 넘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에서 '청순'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180도 변모했다.


그의 청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흑발 박제해주세요", "까만 머리 하니까 고등학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소년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뷔의 매력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은 시카고 1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한차례 더 공연한다.


이후 오는 10일부터는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유럽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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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95miracle_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