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일(4일) 새벽 4시 메시 앞에서 시즌 첫 골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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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뛰어난 조력자로 활약했던 손흥민이 이번 시즌 첫 득점을 올릴 기회가 다가왔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4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FC 바르셀로나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리오넬 메시가 포함된 바르셀로나는 강팀이지만 토트넘 역시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둬 분위기가 한창 끌어 오른 상태다.


여기에 토트넘은 지난달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인터 밀란에 패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꼭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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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전을 앞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3-4-2-1 포메이션으로 손흥민을 2선에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허더즈필드전에 출전해 팀 동료 해리 케인이 2골을 몰아칠 수 있도록 돕는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또한 토트넘의 핵심 선수인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5명이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점도 손흥민이 출전할 가능성을 키워준다.


현재 영국 현지 언론들과 UEFA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충분히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이 뛰어난 침투력과 결정력을 발휘해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가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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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만 103골을 넣은 메시를 포함해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티뉴, 오스만 뎀벨레 등 화려한 공격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약체로 꼽히는 지로나, 레가네스, 아틀레틱 빌바오에 모두 실점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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