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철구 군대 가자 "우울하다"며 '해외여행' 떠나는 BJ 외질혜

인사이트YouTube '외질혜 (OzilTube)'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아프리카 대통령' 철구의 아내 BJ 외질혜가 군대가는 철구를 뒤로하고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지난 2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철구를 군대에 보내고 느낀 소감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결혼 이후 처음으로 남편 철구랑 떨어져 지내게 된 외질혜.


영상 속 외질혜는 "매일 집에 오면 오빠랑 맞짱 뜨고 이랬는데 없으니 아쉽다"며 슬픈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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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외질혜 (OzilTube)'


이어 외질혜는 철구와 애틋했던 마지막 시간을 이야기했다.


입대 전날 함께 택시를 탄 외질혜와 철구. 외질혜는 곧 있으면 닥칠 헤어짐이 아쉬워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이를 본 철구는 말없이 아내 외질혜의 손을 잡아줬다.


외질혜는 "오빠 이제 가면은 한 달 동안 혼자 자야 되고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떡하냐"고 감동의 멘트를 날렸다.


이를 들은 철구는 "그런 X이 해외여행을 가냐?"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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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는 철구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외질혜는 "슬프긴 슬픈데 나도 한 달 동안은 놀아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4일 밖에 안 간다. 나도 놀긴 놀아야지"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외질혜는 "집구석에만 있으면 계속 우울해서 울 것이다. 나는 여행 가기 싫었는데 우울증에 빠질까봐 가는 거다"라고 여행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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