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떠나보내고 최근 3경기 '무승+무득점' 기록 중인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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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9년 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나보낸 레알 마드리드가 약체로 평가받는 CSKA 모스크바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3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러시아 VEB 아레나에서 CSKA 모스크바와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가졌다.


이날 러시아까지 원정을 떠난 레알 마드리드는 최상의 전력을 구축하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굳은 의지는 전반 1분 만에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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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분 토니 크로스가 나바스 골키퍼에게 내준 공이 상대팀 공격수 니콜라 블라시치에게 연결됐다.


라파엘 바란과 다니엘 카르바할 사이로 침투한 블라시치는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다급해진 레알 마드리드는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강하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골대만 3번을 맞추며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인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0-1로 패배하며 G조 선두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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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게 됐다.


3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가 기록한 골은 0골.


패배 이후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SNS를 찾아가 "보고 싶어, 호날두"라는 글을 적으며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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