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자유한국당 의원들 대규모로 '단두대'에 올린다

인사이트JTBC '썰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자유한국당이 전원책 변호사를 조직강화특위 위원으로 영입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1대 총선을 겨냥한 인적 쇄신 신호탄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정치평론가로 활동할 당시 '단두대'를 자주 입에 올렸던 만큼, 한국당 의원 중 누가 그의 '단두대'에 오를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그는 최근까지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희생 없이 당을 일신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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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욕먹더라도 칼자루가 있으니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서늘하게 물갈이를 예고했다.


실제로 쇄신 작업이 시작되면 친박근혜, 비박근혜, 친홍준표계 등이 물갈이 대상이 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물갈이를 위해 칼을 빼든 자유한국당이 초강수 카드인 전원책을 필두로 목적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원책 이외에 외부위원 3명으로는 소설가 이문열, 이진곤 전 당 윤리위원장, 이영애 전 판사 등의 영입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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